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문단 편집) === 아가트람 === 원래 [[세레나 카덴차브나 이브]]의 성유물이지만 G 마지막 화에서 마리아가 계승. '''단검'''으로 시작해서 '''사복검'''이나 '''대포'''로도 사용할 수 있는 변형 무기와 주변 환경의 제어가 특징.[* 동생인 세레나의 경우에는 무기 변형을 거의 하지않고 단검 형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를 원격조작하는 전투스타일] 히비키의 에너지 조율을 직접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기어이다. 파괴력을 발휘하는 능력이 거의 대부분인 심포기어의 특징상 몇 안되는 서포트형 기어. 원래 파손되었던데다 GX 중반부까지 사용을 못했으나, 엘프나인의 도움을 받아 다인슬레이프의 조각으로 수복했다. G 마지막 화에는 EX-드라이브 모드로만 등장했지만, GX에서 수복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개조가 이루어져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다. 왼팔의 독특한 디자인이 큰 특징. AXZ에서 대거 설정이 많이 보강되었는데, GX 12화에서 히비키의 '''S2CA HEXA CONVERSION'''을 절창이 주자에게 받는 과부하를 따로 제어하면서 재배치하는 용도 및 마리아가 가끔씩 발동하는 파란색 오오라를 발산하는 것으로 LiNKER를 통한 과부하를 어느정도 억제하는 기능이 존재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거기다 2화에서는 회오리를 날리지 않나, 새틀라이트 캐논을 변형해서 빔을 쏘는 등 만능형 성유물로 취급되는 중. XV에서도 설정이 밝혀졌는데, 사실 미국이 이라크 전쟁 때 슐 샤가나와 이가리마와 함께 발견한 '''정체불명의 성유물'''이다.[* 심포기어 세계관에서 이라크 전쟁이 일어난 이유가 이라크 정부가 보유한 성유물을 대량살상무기라고 부르며 강탈하기 위해 여러가지 모략을 짜다가 일어난 것이다. 전쟁 후, 대량살상무기는 없다며 비밀리에 입수한 성유물을 숨겼고, 아가트람에 대한 의문까지도 숨겼지만, 그게 보관된 적이 있던 로스앨러모스 연구소를 턴 바네사에 의해 6화에서 살짝 공개되었다.] 아가트람이라는 이름은 은빛의 색상을 보고 편의상 붙인 이름. 그리고 그 정체는 쉐무하의 백은화 빔에 맞아서 잘려진 엔키의 왼팔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